최병문 전 불교신문 부산지사장의 장녀 최혜정 씨가 11월14일 오후2시3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컨벤션 3층 플라리스홀에서 신랑 김지수 씨와 화촉을 밝힌다.
(02)536-0300
[1561호 / 2020년 11월1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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