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전파경로 따라 불전 변용 살펴본다
불교 전파경로 따라 불전 변용 살펴본다
  • 정주연 기자
  • 승인 2020.11.18 14:22
  • 호수 15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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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0일, 불교사회문화연구원 학술세미나

시대와 지역 특수성을 담아내며 전파됐던 불전을 통해 불교사를 새롭게 검토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불교사회문화연구원(원장 석길암) 11월20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불교 전파경로와 붓다전기의 변용 양상'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석길암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 개회사로 시작하는 이날 학술세미나는 김준호 박사를 사회로 △남방남전의 불전과 불교의례 그리고 한국불교(조준호/ 한국외국어대) △본생담의 북전과 대승경전으로의 전환-지역적 특수성과 민족성에 따른 경전읽기 방식의 차이(한지연/ 동국대 경주) △황룡사 장육존상 연기설화에 보이는 아육왕 전승과 신라적 변용이 가지는 의미(박민준/ 동국대 경주)가 발표된다. 이후 석길암 불교사회문화연구원장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권기현, 박용희, 장재진, 이석환, 김준호 박사가 나선다.

발표와 토론 내용은 세미나가 끝난 후 불교사회문화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주연 기자 jeongjy@beopbo.com

[1562호 / 2020년 11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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