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법화종 전 총무국장 법우 스님의 모친 김길례 여사가 11월21일 오후 4시30분경 별세했다. 향년 95세.
빈소는 논산 황산장례문화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23일이다. 041)733-4447
[1562호 / 2020년 11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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