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희 전북불교네트워크사무국장(전 주간불교신문 기자)의 부친 김동진 옹이 12월3일 별세했다. 빈소는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5일, 장지는 남원 운봉 선영이다. 연락처: 010-8663-1397 김두희 / 국민은행 김두희 006 21 1089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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