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사회적 환경이 미미해서 여성이나 약자들에 대한 기회가 불균형을 이루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그러한 환경적 문화적 요인을 말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차별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차별은 결국에는 똑 같이 누려야 할 권리를 어느 한 쪽이 독점하는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평등은 어떤 조건이나 이유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님께서 말씀하신 본질적 상대적 평등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 할 수 없습니다.
본질이 평등이라면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도 균일 해야 합니다. 조건과 이유가 있는 평등은 불평등을 전재로 한다고 보여집니다
부처님 당시에는 사회적 환경이 미미해서 여성이나 약자들에 대한 기회가 불균형을 이루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그러한 환경적 문화적 요인을 말 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차별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차별은 결국에는 똑 같이 누려야 할 권리를 어느 한 쪽이 독점하는 것이 될 수 있으니까요. 평등은 어떤 조건이나 이유를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스님께서 말씀하신 본질적 상대적 평등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 할 수 없습니다.
본질이 평등이라면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도 균일 해야 합니다. 조건과 이유가 있는 평등은 불평등을 전재로 한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