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보문사,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5000만원 쾌척
강화 보문사,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5000만원 쾌척
  • 김민아 기자
  • 승인 2021.01.20 13:51
  • 호수 157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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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아름다운동행에

강화 보문사(주지 선조 스님)가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힘을 보탰다.

보문사 주지 선조 스님은 신도회임원진과 함께 1월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아름다운동행에 백만원력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원행 스님은 “코로나 때문에 참배객이 줄어 어려움이 많을 텐데 백만원력에 동참해줘 감사하다”며 “하루 백원 모으는 것이 쉬워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앞으로도 신도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지 선조 스님은 “보문사 신도회, 사부대중 불자들이 동참해 백만원력에 동참할 수 있었다” 며 “특히 신도회장님께서 많이 애써주셨다. 백만원력불사가 원만 회향할 때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김민아 기자 kkkma@beopbo.com

[1571호 / 2021년 1월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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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순 2021-01-20 19:52:28
3대 관음도량 석모도 보문사는 돈이 넘쳐나는 절이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아먹는다. 천년 역사만큼 돈이 넘쳤다. 그런데 이 조그만 섬에 기독교 중학교가 세워졌다. 어려운 촌구석이지만 섬은 기독교화 되었다. 보문사에 와서 돈을 벌어 먹다가 떠난 승려가 얼마나 많았을까? 보문사가 외지인들의 돈을 꿀처럼 빨아먹으면서 지역과 세상을 외면하는 동안, 천지의 변화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