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협, ‘2021년 제1차 이사회·제57차 정기총회’ 개최
종단협, ‘2021년 제1차 이사회·제57차 정기총회’ 개최
  • 윤태훈 기자
  • 승인 2021.01.26 17:07
  • 호수 15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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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8일 결산·감사 등 중요 안건 논의
사무총장 후보에 도각·진호·해월 스님
좌측부터 도각 스님, 진호 스님, 해월 스님.
좌측부터 도각 스님, 진호 스님, 해월 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원행 스님, 종단협)이 내년도 주요사업 확정을 위한 이사회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사무총장도 선출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종단협은 2월18일 ‘2021년 제1차 이사회 및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결산·감사 보고를 비롯해 임원변경 및 ‘한중일 불교우호교류회의’를 비롯한 내년도 주요사업 등을 논의하고 사무총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사무총장 임기는 3년으로 각종 대외업무를 맡는다.

종단협 사무총장 후보에는 상임이사 스님들만 추천될 수 있었지만 2017년 정관개정이 이루어지면서 일반이사 스님들도 추천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사무총장 후보에 종단협 상임이사 도각 스님(관음종 총무부장), 이사 진호 스님(원융종 총무원장), 이사 해월 스님(법상종 총무원장)이 추천됐다.

도각 스님은 2003년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2006년 진주사암연합회 수석부회장, 2015년 관음종 총무부장, 종단협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진호 스님은 2014년 원융종 총무원장 대행, 2015년 원융종 총무원장 소임과 종단협 이사, 2017년에는 원융종 법인 이사장에 선출됐다.

해월 스님은 2004년 종단협 이사, 2015년에는 대전교정청 부회장, 2021년부터는 안성불교연합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제13·14·15·16대 법상종 총무원장 소임을 맡고 있다.

한편 1월26일로 예정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 법회는 코로나19 방역 동참을 위해 취소됐다.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불교계도 방역에 동참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신년하례 법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윤태훈 기자 yth92@beopbo.com

[1572호 / 2021년 2월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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