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 위촉
제31회 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 위촉
  • 임은호 기자
  • 승인 2021.04.01 13:36
  • 호수 15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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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탄탄 스님 등 7명

제31회 대한민국 불교미술대전 운영위원 위촉식이 4월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진행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이날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을 비롯해 안귀숙 전 문화재청 문화재감정관실장, 이진형 무형문화재 제6호 불상조각장, 이재순 국가무형문화재 제120호, 최응천 국외소재문화재단 이사장, 강소연 중앙승가대 교수, 이수예 동국대 불교미술과 교수 등 7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당연직 운영위원으로는 총무원 문화부장 오심 스님(운영위원장)과 총무부장 금곡, 기획실장 삼혜 스님이 위촉됐다. 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불교미술대전을 이끌게 된다.

1970년 시작된 불교미술대전은 불교계 최고 권위의 미술대회다. 원행 스님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교 전통 문화를 지키고 알리는 데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불교미술대전이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수예 운영위원은 “수년 전 불교미술대전에서 큰 상을 받고 작가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운영위원으로서 불교미술대전이 더욱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1580호 / 2021년 4월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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