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종정스님과 석주 회광 원담 일타 법흥 석정 통광 원학스님의 서예작품, 성륜 진관 지선 목탁 중광스님의 그림, 설봉스님의 도자기, 김대열 이희찬 김병옥 김익홍 김화수 진철문 이종미씨등 불자화가의 그림 등 총 2백여점의 선서화가 불교인권위 법당 마련을 위해 출품됐다. 02-745-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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