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불교와 폭력의 문화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준비된 이번 강연회는 평화주의를 지향하는 불교의 입장에서 ‘양심적 병역거부’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연회는 불교연대 이외에도 동국대 불교대 학생회, 석림회 등의 젊은 승려와 청년불자들이 참여해 불교연대의 보다 실천적인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02)924-1010
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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