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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원의 연화장세계 - 마음자리

기자명 법보신문


그분은 보리수 아래서 고행하셨다네.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

본래 마음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우리도 부디 티끌세상 떠나

부처마음 닮으려다 부처되어 지이다.

보리(B?dhi)는 범어로 ‘깨달음’이다.





작가 박송원은 ‘연원(然園) 전통문양연구실’을 운영하며 무늬에 대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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