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해 열리다”
“수행의 해 열리다”
  • 이일섭
  • 승인 2004.03.2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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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의 먼동이 튼다. 그 첫 새벽이 시작되는 곳은 일출이 가장 빠른 석굴암이다. 천지가 열리는 시각에 석굴암 부처님 앞에 선 스님의 목탁소리가 새벽을 재촉한다. 똑 또르르…. 해 돋을수록 석굴암 부처님의 미소가 환히 열리고, 실상을 드러낸 삼천대천세계가 부처님을 장엄하고 있다. 사진=이일섭(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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