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다순조 교수는
오노다순조 교수는
  • 법보신문
  • 승인 2004.03.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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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고베에서 태어난 오노다 교수는 교토의 북쿄대학에서 학부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후 오사카에 있는 국립민족학박물관 공동연구원과 나고야대학, 하나조노대학 강사 등을 거쳐 1983년부터 북쿄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불교학과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일본 인도학 불교학회’ 학회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티베트 승원 논쟁:뒤라 논리의 역사와 구조에 관한 연구(1992)를 비롯한 티베트 승원논리학에 관한 연구들과 『티베트의 워르 만달라 제2권(The Ngor Mandalas of Tibet, Vol.2)』(1991)와 같은 예술분야, 그리고 『옌신텍릭: 티베트 논리학 교본(The Yons ‘dzin rtags rigs: A Manual for Tibetan Logic』(1981)과 같은 문헌학적 교정본들을 비롯해 10여편의 저서가 있다. 또한 그는 티베트 논리학과 티베트 미술, 그리고 장역 아미타경 사상 등을 연구한 논문을 약 50편 가량 발표하고 있고, 비학술적 수필 등에서는 티베트의 요리와 사회, 문화, 종교에 관한 보다 다양한 글들을 역시 수십 편 발표해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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