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사회복지원 설립 필요”
“불교사회복지원 설립 필요”
  • 김형섭
  • 승인 2004.03.22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포럼서…김응철 교수 주장
조계종이 독자적인 사회복지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기 위해서 이를 전담할 ‘불교사회복지원’ 별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설립 9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5일 서울 조계사서 갖은 ‘사회복지포럼’에서 중앙승가대 김응철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복지 관련 종책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불교사회복지원을 별도로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또 “이를 위해서 각 교구본사 마다 사회복지국을 신설하는 것은 물론 이를 운영할 사회복지위원회도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김 교수는 불교복지발전을 체계화 조직화시키기 위해 불교복지진흥법(가칭)을 제정해야할 것과 승려들의 노후복지를 전담할 기구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섭 기자 hsk@beopbo.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