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시대사가 최근『불교평론』2004년 봄(18호)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깨달음과 수행에 관한 몇 가지 관점’을 특집으로 다뤄 동국대 불교학과 김성철 교수의 ‘선의 깨달음, 그 정체와 문제점’, 고려대 철학과 조성택 교수의 ‘깨달음의 불교에서 행복의 불교로’ 등의 논문을 수록했다. 이 밖에도 문을식 박사의 ‘불살생에 관한 불교의 이상과 현실’, 유호선 박사의 ‘조선후기 유학자들의 불교관’ 등 다수의 논문이 수록돼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교시대사가 최근『불교평론』2004년 봄(18호)을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깨달음과 수행에 관한 몇 가지 관점’을 특집으로 다뤄 동국대 불교학과 김성철 교수의 ‘선의 깨달음, 그 정체와 문제점’, 고려대 철학과 조성택 교수의 ‘깨달음의 불교에서 행복의 불교로’ 등의 논문을 수록했다. 이 밖에도 문을식 박사의 ‘불살생에 관한 불교의 이상과 현실’, 유호선 박사의 ‘조선후기 유학자들의 불교관’ 등 다수의 논문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