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사할린 교포-노인 孝 한마당
안산서 사할린 교포-노인 孝 한마당
  • 남배현
  • 승인 2004.04.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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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선원, 어버이 날 맞아 2000명 초청
안산 보문선원(주지 보림 스님)이 5월 8일 오전 10시 성포예술공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사할린 교포 6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효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4회 째인 보문선원의 효 한마당에는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 1500여명도 동참해 다과를 들고 3시간 동안 여흥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올해로 창건 5주년을 맞은 보문선원은 안산시 월피동 상가 지역에 포교 도량을 마련해 안산시에 거주하는 사할린 교포와 시력 저하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전법과 복지 사업에 주력해 왔다.

보문선원은 지역 안경사 및 자원봉사 불자들과 연계해 안산시의 22개 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시력 저하 노인 300여명에게 안경을 보시하기도 했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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