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오대산 스님들 ‘천년의 해후’ 외
韓·中 오대산 스님들 ‘천년의 해후’ 외
  • 법보신문
  • 승인 2004.05.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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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오대산 스님들 ‘천년의 해후’

한국과 중국 오대산 스님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4월 25일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과 중국 오대산불교협회 회장 능개 스님은 한중 오대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이자 산서성불교협회 회장인 근통 스님과 산서성 성주 송북삼(宋北杉), 오대산불교협회 회장을 비롯한 60여명의 중국 불교관계자 및 산서성 공산당 간부들이 월정사와 상원사를 방문했다.양국 오대산 대표자들은 매년 한 차례 이상씩 양국 스님들이 서로의 사찰을 방문하고,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한편 양국 수행전통을 전수할 것을 약속하는 조인서에 날인했다.
월정사 정념 스님은 오는 6월 26일 중국 오대산 수상사를 방문해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양국간 불교문화교류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논의할 계획이다.

평창=탁효정 기자


한마음선원 포항지원, 준공법회 봉행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지원장 혜문 스님)이 지난 4월 25일 불상점안 및 법당 준공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준공법회에는 불국사 회주 성타 스님을 비롯해 포항시사암연합회 회장 경천 스님, 오어사 주지 장주 스님, 한마음선원 본원 주지 혜원 스님 등 사부대중 30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공법회 법문을 한 성타 스님은 “참회하는 아름다운 마음과 소욕지족의 마음가지로 각자의 마음에 큰 원력을 세워 한마음으로 돌아가는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거제 반야원, 장애인의 날 맞아 나들이

사회복지법인 내원에서 운영하는 거제 중증장애인요양시설 반야원(원장 도성 스님)은 4월 20일 거제 통영 일대에서 장애인의 날 맞이 반야원 입소가족 야외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반야원 입소자 20여명은 해상법당 관음호를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견학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거제 지역사찰인 한산사, 벽수암, 금강사, 대성사의 후원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광주 광산구청 불자회, 13일 발족

광주 광산구청 불자들의 오랜 숙원인 공무원불자회가 창립된다.
광산구청불자회 창립준비위원회 지난 3월 31일 광산구청에서 창립발기인 모임을 갖고, 강대철 세무과장을 초대회장으로 추대한 뒤 오는 5월 13일 발족식 및 창립법회를 봉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행활동을 시작한다.
현재 30여 명의 발기인을 중심으로 발족할 광산구청불자회는 앞으로 회원배가운동을 실시해 회원수확보에 주력할 것이다.

김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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