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내에서 마련되는 이번 조각전에는 구상적인 조각 작품을 통해 한국불교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구현해 내고 있는 오채현 씨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불상과 석등 등 10여 점의 석조 미술품이 선보인다.
오채현 조각가의 돌부처는 우리 민족의 근원적인 미감에서 온 것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준다.
오픈은 25일 오후 6시. 02)883-7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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