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앙승가대서 개막
7월 1일에는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로서 니르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노래가 있으며 7월 2일에는 한반도 통일 염원과 피날레를 장식하는 축제의 무대 무용극 ‘두 생각, 한마음’과 집단 신명 포퍼먼스 ‘타오’가 펼쳐진다. ‘타오(TAO)’는 박진감 넘치는 사물놀이 가락과 역동적인 마을 공동체 대동놀이를 현대적으로 포퍼먼스 화 한 것이다. 모든 공연은 매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20까지 중앙승가대 야외특설무대서 열린다.
또한 한국의 전통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상설 문화행사도 마련돼 있다.
채한기 기자 penshoo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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