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여 개국 2000여명 참가 예정
국제박물관계의 정보 교환 및 인적교류를 위해 열리는 이번 세계박물관대회는
‘박물관과 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대영박물관, 루브르 박물관 등 세계유명박물관과 미술관의 관장 등 총 2000여명의 문화유산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948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3년마다 열리는 세계박물관대회는 문화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월 8일까지 6박 7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위원회 분과회의와 주제별 공동회의, 부스 전시, 문화 탐방, ICOM 임원 선거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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