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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귀면와 중국 아닌 인도 영향”

기자명 법보신문
인도 서부의 고대 사원인 아잔타 석굴사원(B.C.E 2~C.E 5세기) 내의 귀신 모양 문양〈왼쪽〉. 경주국립박물관에 보관돼 있는 신라시대의 귀면와〈鬼面瓦·오른쪽〉와 유사해 이것이 중국 주나라의 영향이라는 기존 통설과는 달리 인도의 영향일 수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제공=BK21 동국대 불교문화사상사교육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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