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불자의 여망이자 불교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국대 불교병원이 지난 99년 10월 착공식을 가진지 3년 만인 9월 27일 준공식을 거행한다. 불교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에 4개 동과 18개 기둥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 최초로 시설관리 동선을 수요자 중심으로 꾸몄으며, 외래진료동, 입원동, 중앙지원동, 영안동의 4개동이 연결돼 있어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00만 불자의 여망이자 불교계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국대 불교병원이 지난 99년 10월 착공식을 가진지 3년 만인 9월 27일 준공식을 거행한다. 불교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에 4개 동과 18개 기둥으로 구성돼 있다. 세계 최초로 시설관리 동선을 수요자 중심으로 꾸몄으며, 외래진료동, 입원동, 중앙지원동, 영안동의 4개동이 연결돼 있어 건물 밖으로 나가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