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은정희, 이평래, 최유진, 고영섭, 남동신, 전종식, 정영근, 이병욱, 석길암 등 국내 대표 원효 연구자들이 대거 참석해 그들의 서로 다른 의견 제시와 난상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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