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935년 겨울, 금강산 외금강(外金剛)에서 촬영한 스키장 모습이다.
리프트 등 스키장 부대시설이 없는 것으로 보여 인공 스키장으로 만든 것이기보다는 금강산 설경을 즐기러 왔던 일본인들이 즉석에서 스키를 탔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사=김경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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