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상사학회(회장 이배용)는 최근 한국사상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발표됐던 논문들을 특집으로 수록한 「한국사상사학」23호를 발간했다. 동국대 고영섭 교수의 「한국 불교의 자연관-‘연생’과 ‘비생’의 응축과 확산」이라는 논문을 비롯해 건국대 김기덕 교수의 「한국의 토속적 자연관-‘터’ 문화를 중심으로」, 군산대 김성환 교수의 「한국 도교의 자연관-유교적 자연관의 원형과 재현」 등의 논문이 수록돼 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사상사학회(회장 이배용)는 최근 한국사상사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발표됐던 논문들을 특집으로 수록한 「한국사상사학」23호를 발간했다. 동국대 고영섭 교수의 「한국 불교의 자연관-‘연생’과 ‘비생’의 응축과 확산」이라는 논문을 비롯해 건국대 김기덕 교수의 「한국의 토속적 자연관-‘터’ 문화를 중심으로」, 군산대 김성환 교수의 「한국 도교의 자연관-유교적 자연관의 원형과 재현」 등의 논문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