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江原道誌)』에 의하면 신라 문무왕 10년 신림사(新林寺)란 이름으로 창건되었다가 3년후 표훈사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차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고 전하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반야보존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명부전과 영산전이 각각 자리하고 있으며 반야보전과 능파루 사이로 규모가 다소 작은 다층석탑이 위치하고 있다.
광주지사=김경태 지사장
『강원도지(江原道誌)』에 의하면 신라 문무왕 10년 신림사(新林寺)란 이름으로 창건되었다가 3년후 표훈사로 이름을 바꾸고 여러차례 수리를 거쳐 오늘에 이른다고 전하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반야보존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으로 명부전과 영산전이 각각 자리하고 있으며 반야보전과 능파루 사이로 규모가 다소 작은 다층석탑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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