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연구회(회장 이중표)는 3월 12일 청호불교문화원에서 3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 동국대에서 가톨릭 신부로서는 처음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곽상훈 신부의 「초기경전의 자비와 공관 복음서의 아가페 비교연구」라는 논문이 발표됐으며 서울불교대학원 대학 황용식 교수와 서강대 강사 류제동 씨의 논평이 이어졌다. 또 2부에서는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박건주 씨의 「근래 도신선법에 대한 반론」이라는 논문도 발표되기도 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불교학연구회(회장 이중표)는 3월 12일 청호불교문화원에서 3월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지난 2월 동국대에서 가톨릭 신부로서는 처음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곽상훈 신부의 「초기경전의 자비와 공관 복음서의 아가페 비교연구」라는 논문이 발표됐으며 서울불교대학원 대학 황용식 교수와 서강대 강사 류제동 씨의 논평이 이어졌다. 또 2부에서는 전남대 종교문화연구소 박건주 씨의 「근래 도신선법에 대한 반론」이라는 논문도 발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