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 삼귀의, 국운융창 기원, 점등사, 법어, 발원문, 점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법회에서 삼광사 주지 도원 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각자 자기 자신의 마음 등불을 밝히고 맑고 밝은 사회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천태종 감사원장 지원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참의미를 되새겨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실천하는 불제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사=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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