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8월 30일…전시회도 다양
이날 개막식에는 다례시연, 차명상, 어산범패 작법무와 에콰도르팀의 공연 등 수준 높은 문화 행사가 이어졌으며 청운사 주지 도원 스님, 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회 라대곤 위원장, 곽인희 김제시장 등이 참석, 행사의 격을 높였다. 하얀 연꽃과 푸르른 신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될 이번 축제는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명나라 오백나한 특별전(7월 17일까지), 도원 스님 불화전(7월 17일까지) 등 다양한 전시회도 함께 열리고 있다.
전북지사=조기식 지사장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