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JTS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북산동포 돕기 자비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한 불자들의 손길이 줄일 잇고 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1100여 만원의 북 돕기 성금이 답지 했다. 정토회 회원들이 북 돕기 통일 돼지 저금통을 정리하고 있다.
남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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