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 총무원장, 29일 직영사찰 재산관리인 임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임명장을 전달한 뒤 “세 곳 모두 기도 도량이자, 대표적인 포교도량인 만큼 포교에 만전을 기해 달라”면서 “각 사찰의 주지스님으로서 소신껏 종무 행정을 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원담 스님은 이에 “제32대 총무원장 스님과 집행부의 종무 방침에 어긋남이 없이 종무 행정을 돌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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