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정사-호국 비룡사도 방문…3개팀 나눠 상시 지원
14명의 포교사가 함께 한 이날 행사는 군포교 활성화와 불자 장병에 대한 사기 고취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백승사를 시작으로 예하 부대 법당인 불국정사, 김포의 호국비룡사 등 3곳을 차례로 방문, 초코파이, 콜라, 컵라면 등 다양한 물품들을 지원했다. 김영욱 포교사는 “대부분의 군법당이 인근 사찰이나, 불자들의 지원이 끊겨 쇠락해 있었다”며 이날 군법당을 함께 방문한 포교사를 3팀으로 나눠 이들 법당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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