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따라 보현행 했을 뿐"
지난 89년부터 지역 내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무료한방침술봉사와 군부대 위문방문, 후배자원봉사양성에 기여한 바가 커 서울시장상으로 선정된 홍 씨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전문 지식을 배우고 싶다"며 "정규 대학에 등록해 사회복지사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형섭 기자
hsk@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