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지회장 연석회의서
대불련은 지난해 12월 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출마자가 없어 무산됐었다. 따라서 이번 후보등록 기간 내에 출마자가 나올지 여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문수 현 회장은 '후보 출마를 검토 중인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에는 새 회장을 선출해 대불련의 역량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후보 등록 마감일은 2월 7일이다.
심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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