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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 한국불교’ 세미나

기자명 법보신문

LA 관음사 30년 기념

미국 LA 관음사(주지 도안 스님)은 관음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3월 23일 ‘미국의 한국불교’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루이스 랭카스터 버클리대 명예 교수는 좥한국불교-미국인의 경험좦이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했으며, 박진영 아메리카대 교수의 좥미국 불교와 불교학 속의 한국불교좦 조은수 미시간대 교수의 좥전통의 극복과 미래를 위한 노력-미국사회 속의 한국불교공동체가 직면한 도전과 과제좦 논문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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