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림의 기쁨’을 강조하며 정통 사마타 수행도량으로 알려진 천안 호두마을이 6월 22∼24일까지 주말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호두마을(www.vmcwv.org)이 “체계적인 위빠사나 수행을 하기 위해 왜 선정의 힘이 꼭 필요한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기회”라며 마련한 주말 집중수행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스리랑카로 떠나 캘라니아 대학원에서 준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미얀마 파욱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평등 스님의 지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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