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스케줄에도 법보신문의 20돌을 축하하기 위해 불자 스타들도 앞 다투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소리꾼 장사익, 탤런트 고두심, 김혜옥, 이세은, 이의정, 가수 김흥국, 김종국, 재즈가수 웅산, 한화이글스 송진우 선수, 배우 장동건, 김민종, 임원희, 2008 베이징올림픽의 주역 양궁 이창환, 박경모 임동현, 체조 유원철, 레슬링 박은철, 태권도 손태진 선수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불자 스타들은 입을 모아 “법보신문 독자의 한 사람으로 정법(正法)을 수호하는 법보신문이 되기를 희망 한다”며 “법보신문 독자들의 건강과 성불을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더욱 높이 날아오르는 불자스타들이 되기를 법보신문 독자들이 힘차게 응원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소정 기자 asj@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