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교육원 종학연구실은 6월 22일 제3회 진각논문대상 최종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불교분야에 △류승주 - 일본 대곡대 소장 고사본(古寫本) 이장의(二障義)에 대한 문헌적·교학적 연구 △김방룡 - 한국불교에 있어 선과 염불 쌍수의 유형 및 사상에 관한 연구 △김제란 - 중국 근현대시기 대승기신론을 둘러싼 논쟁과 그 의미 등을 각각 선정했으며, 밀교분야에서는 △한성자 - 지공화상을 통해 본 한국불교의 밀교적 색채 △하정룡 -삼국유사 신주제육(神呪第六) 혜통강룡조(惠通降龍條)와 신라밀교 △김보형 - 통일신라 사지(寺址)와 석탑부조에 보이는 십이지상의 의미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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