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병원
광주 생명나눔이 전남대 병원에 기증한 마스크는 혈액종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입원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생명나눔 광주본부장 영조 스님은 “희망을 나누는 일에 불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명의 존엄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불자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생명나눔실천회 광주지역본부에는 ‘희망나눔’회원 230여 명이 혈소판 헌혈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광주지사=김경태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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