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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대불교 20주년

기자명 법보신문
  • 해외
  • 입력 2009.10.26 18:10
  • 댓글 0

11월 1일 뉴욕서 기념법회

재미교포 불자들의 소식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주현대불교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미국 전역에서 창간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18일에는 워싱턴DC에서 기념법회를 갖은데 이어 11월 1일에는 뉴욕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기념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도선사 주지 혜자 스님을 증명법사로 초청해 진행하는 이번 기념법회에는 108산사 순례기도회 전속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안 씨와 나주 동원사 주지 덕현 스님의 단소 연주 등 축하 공연도 열린다. 문의 1-718-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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