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정(法頂) 스님 연보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10.03.11 14:57
  • 댓글 0

1932년 2월 15일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선두리 출생
1954년 2월 15일        통영 미래사에서 입산 출가
1956년 7월 15일        효봉 선사를 은사로 사미계 수계
1959년 3월 15일        통도사 금강계단에서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 수계
1959년 4월 15일        해인사 전문강원에서 명봉화상을 강주로 대교과 졸업
                       이후 지리산 쌍계사와 가야산 해인사, 조계산 송광사 등 선원에서
                       수선안거(修禪安居)
1960년 초봄~61년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
1967년                 동국역경원 편찬부장,
1972년                 첫 저서 「영혼의 모음」 발간
1973년                 불교신문사 논설위원, 주필, 씨의 소리 편집위원
                       민주수호국민협의회와 유신 철폐 개헌 서명운동 참여
1975년 10월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8명의 젊은이가 사형 선고를 받는 것을 보면서                          크게 충격을 받고 반체제운동의 한계를 느껴 송광사 불일암으로 돌아감
1976년                 대표 저서인 「무소유」 발간
1985                   경전공부 모임 법사
1984년~1987년          송광사 수련원 원장
1987년~1990년          보조사상연구원 원장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기고 홀로 수행정진하심
1993년 8월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준비위 발족
1993년 10월 10일       프랑스 최초의 한국 사찰 인 파리 길상사 개원
1994년 1월 1일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창립
1994년 3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살아가기 운동 서울모임 창립 기념 첫 대중 법문을 서울,                          부산, 대구, 경남, 전주, 춘천, 거제, 제주, 광주, 대전 등지에서 하며 지부                        발족
1995년                4번이나 거절해오던 김 길상화 보살의 대원각의 무주상보시 뜻을 맑고 향                        기롭게 모임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 위한 역할을 맡을 ‘맑고향기롭게 근                        본도량’으로 개원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시주 받고 그 터와 일체 건물                        을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분원으로 등록함
1997년 1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취임
1997년 12월 14일      「맑고 향기롭게」근본도량 길상사 창건
1998년 2월 24일        명동성당 축석 100돌 기념 초청 강연
2003년 10월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창립 10주년 기념 강연
                      (서울/부산/대구/경남/광주)
                       파리 길상사 개원 10주년 기념 법문
 
2003년 12월            「맑고 향기롭게」근본도량 길상사 회주에서 스스로 물러남
2010년 2월 현재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 이사장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