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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이치는 날로 자라나 위로 부처님의 은혜를 갚고 덕의 향기는 날로 더해 밑으로 모든 중생의 고통을 건지소서.
종교 간의 갈등으로 남북 간의 대립으로 많은 중생이 고통 받는 오늘이지만 둥글고 모가 남이 없이 원만성상으로 밝게 세상을 비추는 신묘년의 저 태양처럼 온 누리 온 중생에게 밝고 맑은 불법의 광명이 두루 비추어 화합과 상생의 대도를 열어나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합장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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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 이치는 날로 자라나 위로 부처님의 은혜를 갚고 덕의 향기는 날로 더해 밑으로 모든 중생의 고통을 건지소서.
종교 간의 갈등으로 남북 간의 대립으로 많은 중생이 고통 받는 오늘이지만 둥글고 모가 남이 없이 원만성상으로 밝게 세상을 비추는 신묘년의 저 태양처럼 온 누리 온 중생에게 밝고 맑은 불법의 광명이 두루 비추어 화합과 상생의 대도를 열어나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합장 축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