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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700호 특집 - 법보닷컴 '확'바뀐다.

기자명 법보신문
  • 교계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쌍방향 보도-최고 인터넷 거듭날 터' beopbo.com 7가지 약속

▶'오마이 뉴스'와 같이 쌍방향 보도를 지향합니다

'법보닷컴'은 인터넷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오마이 뉴스'와 같이 편집국 기자 뿐 아니라 사찰이나 불교 복지 기관, 불교 NGO, 신행 단체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부대중을 기자로 초빙해, 기자와 네티즌 사부대중이 함께 보도하는 '쌍방향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네티즌 사부대중은 기사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게재하는 동시에 관련 기사나 별도의 기사를 첨부해 보다 심층적이고 다채로운 보도를 이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최고 신문으로 새로워지겠습니다

교계 최초의 인터넷 일간 신문은 아니지만 최고의 일간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법보닷컴'의 전신인 '디지털 법보'는 사이트 평가 전문 업체인 '랭키닷컴'의 평가 결과 3월 둘째 주 현재 교계 제일의 사이트로 입증됐습니다.

'법보닷컴'은 매일 기사를 업그레이드해 '보다 신속하고, 보다 정확한 뉴스'를 전하는 인터넷 일간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정보 검색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법보닷컴'은 매일 업그레이드되는 기사는 물론 불교 신행 단체, 불교 관련 정보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법보닷컴'의 기사는 특정 단어와 제목, 기간, 호수 등으로 분류해 검색할 수 있게 해 네티즌 사부대중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겠습니다

'법보닷컴'은 편집국 기자 14명이 취재 현장을 누비면서 겪은 일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기자 커뮤니티' 코너를 운영하겠습니다.

편집국 기자들은 오프라인 지면에 실을 수 없었던 취재 뒤 얘기나 불자들의 진솔한 삶, 흥미로운 신행 등을 잔잔하게 풀어 네티즌 불자들에게 전할 것입니다. 내용이 시원하지도, 진솔하지도 않을 땐 불자 여러분들이 따끔한 경책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모든 기사를 PDF로 서비스합니다

1988년 5월 16일 창간된 '법보신문' 은 그 동안 '텔넷 천리안'을 통해 93년 11월부터 2003년 3월 현재까지 발행된 신문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보닷컴'은 오프라인 신문과 같이 볼 수 있게 창간호부터 앞으로 발행될 모든 신문의 기사를 'PDF' 파일로 작성해 서비스합니다.

우선 6월 말까지 '법보신문' 600호부터 700호까지의 PDF를 제작해 제공하겠습니다. 이후 창간호 이후 발행된 모든 신문의 지면을 PDF 파일로 만들어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인터넷 대표도량이 되겠습니다

'법보닷컴'은 교계를 대표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정보를 교환하고 '네티즌 불자' 페이지에 교계 사이트를 소개해 교계 제일의 포교 도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교계 안팎에서 '이슈'가 있을 때마다 설문 조사를 실시해 교계 여론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겠습니다.

▶교계를 보다 세분화합니다

주요 종단을 비롯한 문화, 복지, 참여불교운동, 지방 등 교계 전체를 16개 분야로 세분화해 주제별로 기사를 보도하겠습니다.



'법보닷컴'은 독자와 네티즌 사부대중께 위 7가지 약속을 '계'(戒)를 수지하는 불자의 초심으로 받들고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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