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정 법어] 원융종 종정 일공 스님

기자명 법보신문

“내 안의 불성 찾아야”

▲일공 스님

붓다는 우리 인간계에 태어나셔서 천상천하(天上天下)에 가장 거룩한 대도사이신 붓다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은 이치의 탐조력과 이성의 창조력을 발휘하면 누구나 붓다가 된다는 인간성불(人間成佛)의 비법을 열어 주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극히 밝고 신령하여 지극이 미묘하고 신비로운 불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불성을 개발하여 되찾으면 다 붓다가 된다는 이 거룩한 교훈을 다시 반성하고 경각해야 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