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로 어린이·청소년법회 활성화”
“스카우트로 어린이·청소년법회 활성화”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2.05.2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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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6월9일 불교스카우트연맹 창단 고불법회

 

▲지난 5월13일 창단한 조계사 스카우트 모습. 조계종 포교원은 6월9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고불법회’를 봉행한다.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이 6월9일 창단된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은 6월9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한국불교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 고불법회’를 봉행한다. 이날 고불법회에는 총무원장 자승, 중앙종회의장 보선, 교육원장 현응, 포교원장 지원 스님을 비롯해 42개 사찰 불교스카우트 대원 10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다.

 

포교원은 지난 2010년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와 국제적 안목을 지닌 어린이·청소년리더 양성을 목표로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을 선언했다. 이에 지난 2년여간 사찰별 스카우트 창단을 시작으로 권역대 구성, 지구연합회 조직 등 현재 42개사찰 1420여명의 회원을 확보, 스카우트연맹 창단을 위한 요건을 갖췄다.

 

이날 고불법회는 삼귀의·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경과보고와 봉행사, 연맹승인 선포, 연맹승인장 및 연맹기 전달, 스카우트 선서, 총무원장 격려사 및 포교원장 치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지난 20여년간 전국불교스카우트지도자회를 이끌며 불교연맹 창단을 위해 노력해온 진정순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고불법회 후에는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을 축하하는 신나는 놀이마당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포교원은 “한국스카우트 불교연맹 창단은 어린이에게 아름다운 꿈을, 청소년에게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 작은 발걸음의 시작”이라며 “신라불교의 화랑도 정신을 계승하고 어린이·청소년포교 활성화와 불교의 국제화를 꾀하며 아울러 국제적 안목을 지닌 어린이·청소년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불교스카우트 창단에 사부대중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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