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가 11월23~27일 중국 해남성 산야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한중일 불교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해 고통으로 얼룩진 인류에 내재된 불성을 회복하고 불국토를 이뤄가는데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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