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불을 밝혔다.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2월17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과 총무원 사회부장 보화 스님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조계사 소년소녀 합창단이 캐롤송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종교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올해에도 변함없이 불을 밝혔다. 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12월17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조계사 주지 도문 스님과 총무원 사회부장 보화 스님 등이 함께 했다. 특히 조계사 소년소녀 합창단이 캐롤송으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고 종교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