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동국대 불교대학 인도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도철학회장 및 한국불교학회장을 역임했다. 인도 정통철학인 베단타 철학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1248호 / 2014년 6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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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동국대 불교대학 인도철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인도철학회장 및 한국불교학회장을 역임했다. 인도 정통철학인 베단타 철학을 오랫동안 연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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