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교협의회, 평화기원 종교문화축제 개최
한국종교협의회, 평화기원 종교문화축제 개최
  • 김현태 기자
  • 승인 2014.08.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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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태고종 서울 백련사서

종교인들이 평화로운 세상을 기원하며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한마당이 열린다.

한국종교협의회는 8월7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 홍은동 백련사에서 ‘종교평화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종교평화문화축제는 한국불교 태고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금강대도, 영가무도 등이 참여해 종교간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태고종의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시연을 시작으로 사람이 하늘의 기운과 하나 되어 춤추고 노래하는 영가무도가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이어 일본, 대만, 프랑스, 호주 등 다문화가족의 어린이들로 구성된 선학어린이합창단과 금강대도의 개화무가 각각 공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유경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회장의 인사말과 태고종 총무원장 도산 스님의 격려사, 신만종 한국이슬람교재단 이사장의 축사, 백련사 주지 동허 스님의 환영사와 백련사 불음합창단의 축가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인디언 민속음악 쿠스코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종교문화축제에서 김항제 종교평화회의 의장은 ‘종교평화와 종교인의 문화윤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256호 / 2014년 8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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