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장흥 보림사 사천왕상
31. 장흥 보림사 사천왕상
  • 신대현
  • 승인 2015.04.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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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고려시대 ‘온화함’과 조선 후기 ‘위엄’ 동시에 드러나
불교미술 가운데 본질적으로 가장 화려하게 만들어지고 꾸며지는 것이 사천왕상(四天王像)이다. 대체로 불보살상이나 다른 불교조각 등은 모두 외형이 검박하고 부드러운 표현으로 일관되게 마련이다. 불상에 내재해 있는 자비와 위엄 그리고 섬세함도 이런 바탕 위에서 이루어져 있다. 그래야 불보살 본래의 면목에도 부합하고 이를 본 사람들도 감복해 귀의하는 마음이 우러나기 때문이다.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사천왕상소조 아닌 목조상으로 희소가치1515년 조성기록 명확히 전해져신라·고려 양식 전통 갖추면서조선 후기 양식 선도하고 있어불교조각사 비중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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